많은 희생으로 만들어진 그 아픔의 무거운 자리를 스스로 지켜내며 백성을 위하는 왕의 마지막으로 엔딩이 되길 바랬어ㅠㅠ이헌 진짜왕까지 죽여가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했던 그 열망들과, 도대체 그 수많은 죽음은 무엇이었나..하며 좀 허탈했던건 사실임
그리고 조선시대에 2년동안 혼수상태?로 살아있었다는 설정도 좀 노이해였고.내가 너무 애정있게 봤던 드라마라서 마지막이 아쉬운가봐
그리고 조선시대에 2년동안 혼수상태?로 살아있었다는 설정도 좀 노이해였고.내가 너무 애정있게 봤던 드라마라서 마지막이 아쉬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