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개 허술한 느낌 드는데도
엄청 감정이입 하며 봐가지고 눈물 엄청 뽑음
운심언니 울 때 운심언니는 이제 어떡하냐며 1차 터지고
장무관 칼 맞고 하선이도 죽는 줄 알고 2차로 터짐
아니 장무관은 왜 죽이냐 열심히 산 하선이는 왜 죽냐고 욺...
그러고 마지막에 선소운 만날 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둘이 만나서 눈물 흘리니까 또 같이 욺 ㅋㅋㅋㅋ
그래도 만나서 다행이야 둘이 이제 행복하겠구나 하면서
결말이 약간 해피반새드반이라 살짝 아쉽긴 한데
왕남 보는 두 달 행복했다! 이제 월화마다 뭐 하지 ㅠㅠ
엄청 감정이입 하며 봐가지고 눈물 엄청 뽑음
운심언니 울 때 운심언니는 이제 어떡하냐며 1차 터지고
장무관 칼 맞고 하선이도 죽는 줄 알고 2차로 터짐
아니 장무관은 왜 죽이냐 열심히 산 하선이는 왜 죽냐고 욺...
그러고 마지막에 선소운 만날 거 같다고 생각했지만
둘이 만나서 눈물 흘리니까 또 같이 욺 ㅋㅋㅋㅋ
그래도 만나서 다행이야 둘이 이제 행복하겠구나 하면서
결말이 약간 해피반새드반이라 살짝 아쉽긴 한데
왕남 보는 두 달 행복했다! 이제 월화마다 뭐 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