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이 동생 왕한테 웃으며 바이바이 손흔드는씬 같은거라던가...
상왕을 호위없이 그냥 보내는 거라던가....
2년 혼수상태같은..
물론 신치수 죽일때 타이밍 오지는 자동문같은건 그냥 눈감아줄수있음
그동안 갓벽한 서사랑 대사들이 너무 좋았어서 저런 씬들이 너무 아쉬워
상왕을 호위없이 그냥 보내는 거라던가....
2년 혼수상태같은..
물론 신치수 죽일때 타이밍 오지는 자동문같은건 그냥 눈감아줄수있음
그동안 갓벽한 서사랑 대사들이 너무 좋았어서 저런 씬들이 너무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