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소운 둘이 위험없이 편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한 거였다고 치더라도
아니 왕이 혼자 궁밖으로 나가는것도 어이없고
무영이 그렇게 거기서 죽고
갑자기 실종됐다가 2년후 이게 이상해서
그래서 엔딩이 별로라는거야
여태까지 쫀쫀했던 그맛이 하나도없고 항상 마무리 못하는
작가들 작품 보는듯한 느낌이었어
항상 늘상 보던.... 그래서 엔딩때문에 왕남만의 그 특별한 드라마라는
느낌이 없어졌어ㅠㅠㅠㅠ
아니 왕이 혼자 궁밖으로 나가는것도 어이없고
무영이 그렇게 거기서 죽고
갑자기 실종됐다가 2년후 이게 이상해서
그래서 엔딩이 별로라는거야
여태까지 쫀쫀했던 그맛이 하나도없고 항상 마무리 못하는
작가들 작품 보는듯한 느낌이었어
항상 늘상 보던.... 그래서 엔딩때문에 왕남만의 그 특별한 드라마라는
느낌이 없어졌어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