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윤찬영(18)이 SBS 단막극 '17세의 조건'에 출연, 박시은(18)과 재회한다.
1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찬영은 '17세의 조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7세의 조건'은 SBS에서 선보이는 단막극으로 앞서 80년대 인기 가수 박남정의 딸로 알려진 박시은이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https://img.theqoo.net/VKJej
허규ㅠㅠ넘 좋다ㅠㅠ 서른에서 둘 케미 좋았는데ㅠㅠㅠ
1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찬영은 '17세의 조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7세의 조건'은 SBS에서 선보이는 단막극으로 앞서 80년대 인기 가수 박남정의 딸로 알려진 박시은이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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