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가 재방해주는 거 우연히 본게 엘베씬이었는데 뭔 트라우마처럼 뇌리에 남았었는데 지금 정주행하면서 보니까 그 때 생각나면서 소름돋는다 내 숨이 다 안 쉬어지는 것 같음... 알함 화장실씬도 내가 다 아팠는데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