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무난한 색상이나 디쟌이 없어
색이 화려하거나 엄청 박시하거나 중간이 없어서ㅋㅋ
어제 작가원고 새롭게 받아왔다고 출판사 사람들 다 모여있는거 보니까 새삼 다들 옷이 장난아님게 딱 보여서 혼자웃음ㅋㅋㅋㅋ
출판사쪽도 뭔가 창의력이 중요한 직업군이라 그런걸까 싶고
색이 화려하거나 엄청 박시하거나 중간이 없어서ㅋㅋ
어제 작가원고 새롭게 받아왔다고 출판사 사람들 다 모여있는거 보니까 새삼 다들 옷이 장난아님게 딱 보여서 혼자웃음ㅋㅋㅋㅋ
출판사쪽도 뭔가 창의력이 중요한 직업군이라 그런걸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