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작가더쿠인데
신퀴 블러드 김과장 까지 다 봤고
단막도 봤지만
배우가 화면을 기본적으로 끌어당기는 연출 이외에
연출이 각잡고 잘 찍고 대본 분석 잘 되어있다는 느낌은 김과장이었음
이 작가가 연출 덕본건 김과장 뿐임 ㅋㅋㅋ이재훈 피디 ㅎ
대사와 뉘앙스와 핵심을 찌르면서 대본을 200%살리는 연출은 처음이었음
대사량이 많은데 의표를 찌르는 코믹씬이 키포인트인데
그걸 너무 잘살림
일단 앵글을 3,4개 이상 써서 대사가 길거나 씬이 길어도 안지루하고
얼굴 바스트 똭 해서 집중도 됨
김과장 다시 보면 연출이 미친게보임 ㅋㅋㅋㅋㄱ
초생방인데 미쳤다고 밖에 ㅎㅎㅎ
김과장이 입봉이라고 해서 열라 놀랐는데
차기작은 작가를 네..어 그래
이재훈 피디를 좋아하는데
워낙 디테일하고 고민도 많아서
박작가 대본 이리 살리는 연출도 없다고 봄
둘이 다시 만나봤으면 싶음
신퀴 블러드 김과장 까지 다 봤고
단막도 봤지만
배우가 화면을 기본적으로 끌어당기는 연출 이외에
연출이 각잡고 잘 찍고 대본 분석 잘 되어있다는 느낌은 김과장이었음
이 작가가 연출 덕본건 김과장 뿐임 ㅋㅋㅋ이재훈 피디 ㅎ
대사와 뉘앙스와 핵심을 찌르면서 대본을 200%살리는 연출은 처음이었음
대사량이 많은데 의표를 찌르는 코믹씬이 키포인트인데
그걸 너무 잘살림
일단 앵글을 3,4개 이상 써서 대사가 길거나 씬이 길어도 안지루하고
얼굴 바스트 똭 해서 집중도 됨
김과장 다시 보면 연출이 미친게보임 ㅋㅋㅋㅋㄱ
초생방인데 미쳤다고 밖에 ㅎㅎㅎ
김과장이 입봉이라고 해서 열라 놀랐는데
차기작은 작가를 네..어 그래
이재훈 피디를 좋아하는데
워낙 디테일하고 고민도 많아서
박작가 대본 이리 살리는 연출도 없다고 봄
둘이 다시 만나봤으면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