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눈 앞에서 죽어가고 또 다른 애는 죄없이 감옥에 갇혀있는걸 보고도 망설이긴 했을지언정 무너지지 않았던 사람이
고작 감옥에 갇힌 김주영이 몇마디 했다고 갑자기???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게 곽미향 본인 아니었나....
그리고 죄책감을 느낀 이유도 엄마 없이 외로운 혜나에게 잘 대해주지 않아서라니....???
이거 연기하는 염정아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듯 ㅎㅎㅎ.....
어린애가 눈 앞에서 죽어가고 또 다른 애는 죄없이 감옥에 갇혀있는걸 보고도 망설이긴 했을지언정 무너지지 않았던 사람이
고작 감옥에 갇힌 김주영이 몇마디 했다고 갑자기???
자기가 무슨 짓을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았던게 곽미향 본인 아니었나....
그리고 죄책감을 느낀 이유도 엄마 없이 외로운 혜나에게 잘 대해주지 않아서라니....???
이거 연기하는 염정아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