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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황후 황후의 품격' 휘몰아치는 후반부, 대반전 남았다..관전포인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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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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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충격적인 대반전의 서사가 남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휘몰아치고 있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 놓치지 말고 집중해야 할 ‘막판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독보적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수성, 수목 夜 절대 최강자로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분에서는 황후 오써니(장나라)가 ‘황실 붕괴’라는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던 천우빈(최진혁)의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 소현황후(신고은) 죽음의 비밀을 캐며 총공세를 펼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오써니의 복수를 돕던 황태제 이윤(오승윤)이 사고를 당하면서 긴장감을 증폭시켰던 것. 태후 강씨(신은경), 황제 이혁(신성록), 민유라(이엘리야), 서강희(윤소이) 등 전방위적인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써니와 천우빈의 복수가 성공하게 될지, 결과 여부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일(목) 방송분에서는 사고를 당한 황태제 이윤, 의중을 전혀 알 수 없는 민유라, 악행을 거듭하고 있는 태후와 아리공주(오아린)를 위해 독기를 내뿜는 서강희 등이 극적 긴장감을 더욱 높이는 행보를 펼쳐낼 전망. 앞으로 이어질 ‘후반부 점입가경 전개’ 속에서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을 촉발시키는 ‘막판 집중 포인트’는 무엇인지 정리해본다.

◆No.1 황태제 이윤에게 테러를 가한 사람은?

오써니는 소현황후 재수사 건으로 황제 이혁의 자격과 권한이 정지되자, 황태제 이윤이 황제 권한 대행을 맡도록 밑그림을 그렸던 상황. 이윤은 태황태후(박원숙) 죽음의 비밀과 소현황후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오써니와 협력, 7년 전 소현황후가 죽음을 맞이할 당시, 서강희의 행적을 자세히 알기 위해 황실 기록실 열람을 청구했다. 하지만 이혁과 태후가 황실 기록실을 열람하겠다는 이윤의 요청을 거부하자, 이윤은 소현황후에 대한 진실과 청금도에 대한 비밀 중 무엇을 두려워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결국 몰래 황실 기록을 열람하면 황제 권한 대행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태후의 위협에도 이윤은 오써니와 함께 황실 기록실로 간 뒤, 혼자서 황실 기록실 안으로 들어갔던 터. 하지만 이윤이 7년 전 기록 테이프에서 서강희에 대한 의심스러운 부분을 발견해 휴대전화에 녹화하던 순간, 누군가에 의해 목이 졸리는 테러를 당했다. 이후 간발의 차로 범인을 놓친 오써니는 황실 기록실 안에서 황제의 코르사주를 발견, 충격에 빠지고 말았다. 이와 관련 이윤을 위험에 빠뜨린 범인은 누구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o.2 민유라가 천우빈을 살려준 이유는?

민유라는 나동식(오한결)을 구출하는 천우빈을 목격하면서 천우빈의 정체가 나왕식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천우빈은 민유라를 죽이지 않고 강주승(유건)에게 보내 강주승의 기억을 되살리려는 반격수를 뒀고, 강주승이 태후의 계략으로 차사고를 당했다는 전말을 알게 된 민유라는 경악했다. 이후 요양병원에 누워있는 진짜 천우빈을 보고 이혁이 분노하던 순간, 민유라가 “저 사람은 진짜 천우빈이 아닙니다”라고 거짓증언을 건네면서 이혁이 태후에게 심하게 고문 받던 천우빈을 구해냈던 것. 백도희(황영희)를 돌로 쳐 죽게 만들고, 갖은 악행으로 오써니와 천우빈을 위기에 빠지게 했던 민유라가 예상과 달리 천우빈의 목숨을 살리는데 일조하면서, 과연 그 의도가 무엇인지 의구심을 높이고 있다.

◆No.3 ‘흑화 카리스마’를 드리운 황후 오써니에게 반격하는 태후와 이혁, 서강희?

오써니는 자신의 엄마가 태후와 이혁의 수혈 새치기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가족들이 알게 되자 분노, 태후를 향해 ‘당신’이라고까지 일컬으며 강력한 사이다 일갈을 퍼부었다. 이후 오써니는 스스로를 쓰레기라 칭하는 이혁에게 “미친 새끼! 나쁜 자식”이라며 따귀를 날렸고 황제가 황제답지 못하고 비겁한 것에 대해 매서운 일침을 놨다. 뿐만 아니라 오써니는 소현황후 죽음의 비밀을 캐기 위해 이윤과 함께 황실 기록실 열람을 시도했고, 모략을 꾸미는 서강희에게 서슬 퍼런 독설을 내뿜었으며, 민유라와는 공조를 하자고 제안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태후와 이혁, 서강희에게 복수의 칼날을 내미는 오써니가 극악무도한 이들에게 어떤 반격을 당하게 될지, 카리스마 넘치는 흑화를 장착한 오써니의 복수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No.4 태후가 애정하는 청금도에는 과연 무엇이 숨겨져 있나?

청금도는 태황태후 유언장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태후가 과도한 집착을 드러내면서, 오써니를 비롯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태후는 갖은 모함을 만들어, 청금도의 비밀을 알게 된 소현황후를 죽음에 이르게 판을 짰는가하면, 태후가 청금도에 집착하는 내막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인 강주승을 차사고로 위장, 처리해버리려고 했다. 이와 관련 오는 7일(목) 방송분에서 청금도의 숨겨진 비밀에 관해 핵심적인 내용을 알고 있는 인물이 언급되면서, 베일에 싸인 청금도와 태후의 관계에 대한 중요한 실마리가 드러날 전망이다. 과연 청금도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황실 붕괴를 위한 어떤 단서가 심어져있을지 호기심을 드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극악무도한 태후와 이혁을 무너뜨리려는 황후 오써니, 천우빈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 지가 후반부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비리를 숨기려는 황실에 맞선 오써니와 천우빈이 다시 한 번 목숨을 위협당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펼쳐지게 될 이번 주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43, 44회 분은 오는 7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황후의 품격’ 방송분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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