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거의 끝난 게임이라 아무도 내 글 읽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ㅋㅋㅋ
나름 드리밍 출시 초부터 했었고 이벤트도 꾸준히 달리고 가챠도 열심히 돌리고 (항상 와펜 따느라 이벤트 랭킹 4000위 안으로는 달렸던 것 같음)
사실 스토리는 멘스 1부까지만 보고 이벤스는 하나도 안 봤었음
그래서 나는 이게 그냥 밝은 학원물 아이돌물같은 느낌인줄 알았어ㅋㅋ
멘스 1부만 본다면야 다들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
그러다 업뎃 종료 소식 듣고는 아예 방치했음, 다른 게임 하는 것도 많고 드리밍에 그렇게까지 열정이 있던건 아니라
그래도 뭔가 해놓은게 아까워서 앱 삭제는 못 하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요즘 다른 앱 설치한게 많아서 용량도 부족하고...
이걸 놓아줄 때가 온 것 같아서ㅋㅋ그래도 멘스 2부는 풀보이스니까 그것만 한 번 읽어보고 삭제하자고 결심해서 지금 몇 년 만에 멘스 2부를 좀 보기 시작함ㅋ
근데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내가 알던거랑 전혀 딴판이고 도저히 못 따라가겠는거얔ㅋㅋㅋㅋ
이거 내가 알던 그 드리밍 맞아??싶고ㅋㅋㅋㅋ
도저히 안 되겠어서 여기저기 네타바레같은거 검색하면서 내가 몰랐던 캐릭터 설정이나 그런거 읽는데 밝은 학원물 장르 어디갔나욬ㅋㅋㅋㅋ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어ㅋㅋㅋ
내가 멘스 외의 스토리를 챙겨 읽지 않아서 전혀 몰랐었나봐
그냥 좀 당황스럽더라, 나 그래도 이 게임 나름 서비스 하던 당시에는 열심히 카드 모으고 이벤트 달렸는데 나 진짜 이 장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구나....
근데 그걸 알아가기에는 이미....너무 늦은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너무 늦었으니 나는 그냥 밝은 학원물이었던 유마랑 야나기 멘스 얘기만 추억하면서 이 게임은 여기까지만 해야될 것 같아
그래도 나름 할 당시에는 참 재밌었는데, 안녕 드리밍ㅎㅎ활발할 당시에 좀 더 열심히 볼걸 내가 너무 아무것도 몰랐던게 약간 미안하기도 하다
나름 드리밍 출시 초부터 했었고 이벤트도 꾸준히 달리고 가챠도 열심히 돌리고 (항상 와펜 따느라 이벤트 랭킹 4000위 안으로는 달렸던 것 같음)
사실 스토리는 멘스 1부까지만 보고 이벤스는 하나도 안 봤었음
그래서 나는 이게 그냥 밝은 학원물 아이돌물같은 느낌인줄 알았어ㅋㅋ
멘스 1부만 본다면야 다들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
그러다 업뎃 종료 소식 듣고는 아예 방치했음, 다른 게임 하는 것도 많고 드리밍에 그렇게까지 열정이 있던건 아니라
그래도 뭔가 해놓은게 아까워서 앱 삭제는 못 하고 계속 가지고 있다가
요즘 다른 앱 설치한게 많아서 용량도 부족하고...
이걸 놓아줄 때가 온 것 같아서ㅋㅋ그래도 멘스 2부는 풀보이스니까 그것만 한 번 읽어보고 삭제하자고 결심해서 지금 몇 년 만에 멘스 2부를 좀 보기 시작함ㅋ
근데 분위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내가 알던거랑 전혀 딴판이고 도저히 못 따라가겠는거얔ㅋㅋㅋㅋ
이거 내가 알던 그 드리밍 맞아??싶고ㅋㅋㅋㅋ
도저히 안 되겠어서 여기저기 네타바레같은거 검색하면서 내가 몰랐던 캐릭터 설정이나 그런거 읽는데 밝은 학원물 장르 어디갔나욬ㅋㅋㅋㅋ
내가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랐어ㅋㅋㅋ
내가 멘스 외의 스토리를 챙겨 읽지 않아서 전혀 몰랐었나봐
그냥 좀 당황스럽더라, 나 그래도 이 게임 나름 서비스 하던 당시에는 열심히 카드 모으고 이벤트 달렸는데 나 진짜 이 장르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구나....
근데 그걸 알아가기에는 이미....너무 늦은 것 같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너무 늦었으니 나는 그냥 밝은 학원물이었던 유마랑 야나기 멘스 얘기만 추억하면서 이 게임은 여기까지만 해야될 것 같아
그래도 나름 할 당시에는 참 재밌었는데, 안녕 드리밍ㅎㅎ활발할 당시에 좀 더 열심히 볼걸 내가 너무 아무것도 몰랐던게 약간 미안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