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다시 곱씹어봤을때 더 좋아졌어 특히
날아 더 위로, 저 하늘 닿을 때까지
길을 잃었던 날 지켜준 계절과
날아 더 위로, 이 세상의 끝까지
이 두 가사가 너무 소중하고 좋아 새로운 도영이의 노래와 가사도 너무너무 기대된다 (*ˊᵕˋ*)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다시 곱씹어봤을때 더 좋아졌어 특히
길을 잃었던 날 지켜준 계절과
날아 더 위로, 이 세상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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