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셔틀 탔을때 음성 메세지에서 도영이가 “한여름 시작한 Doors를 지나 가을을 앞둔 Yours를 마치는 지금의 모든 순간들이 Ours! 우리의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라고 해서 혼자 망상해봄... 아니 사실 뭐 나는 다음콘 이름이 도궁쉑댓부리부리 이런거여도 눈물날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잡담 우리 다음 콘서트 이름 ours면 눈물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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