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들도 그렇고 이 앨범으로 꿈을 이뤘다는 도영이의 말도 그렇고 그 꿈의 가운데에 팬들을 두는것도 도어스 투어의 마지막에 앙콘에서 우리에게 해준 당부까지 도영이의 말은 허투루 나오는게 없고 전부 연결되어 있단거에 또 우는 뚀덬이 되... 그리고 도영 주변의 사람들 꿈을 구체적으로 응원해주는거까지(준서님, 새꿈을 찾아가는 매니저님)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최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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