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이어도 매번 이름도 약간씩 바꿔오는 것부터 대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VCR도 다시 찍고 매번 새로 신곡이 포함됐었고
도영이도 말했지만 VCR에서 보여준 것들을 무대로 진짜 올려줬었고
이번에는 궁빵이 맞춰서 미니어처 포토존도 있었고
오는 길 멀다고 셔틀에 메시지 준비해놓고 공연 끝에 버블이랑 문자까지 세팅해줬으니까
진짜 그냥 끝도 없이 세심하고 다정하다
꼭 도영이 같아 모든 것들이
앵콜이어도 매번 이름도 약간씩 바꿔오는 것부터 대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VCR도 다시 찍고 매번 새로 신곡이 포함됐었고
도영이도 말했지만 VCR에서 보여준 것들을 무대로 진짜 올려줬었고
이번에는 궁빵이 맞춰서 미니어처 포토존도 있었고
오는 길 멀다고 셔틀에 메시지 준비해놓고 공연 끝에 버블이랑 문자까지 세팅해줬으니까
진짜 그냥 끝도 없이 세심하고 다정하다
꼭 도영이 같아 모든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