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콘 막콘 다녀왔는데 오 그럼 또 안녕히 부분이 어제는 도영이가 우리에게 공연 보러와줘서 고맙다고 조심히 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우리가 도영이에게 조심히 다녀오라고 미래에도 함께할거라는 확신을 주는 느낌이었어ㅠㅠ 도영이와 도프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도영 도프 안아🫂😭
잡담 미래에서 기다릴게 떼창 파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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