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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NCT 도영과 우즈는 지난 16일 JTBC 웹예능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촬영을 마쳤다.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시간이 바래진 동네, 수많은 발걸음이 녹아든 골목 어귀, 거친 노고가 서린 일터 등 우리의 일상 속에 뮤지션들의 음악과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버스킹’ 무대로 뮤지션과 시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형식이다.
NCT 도영과 우즈는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라이브를 선물한다.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을 입증한 도영과 우즈인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25일 디지털 싱글 ‘Coyote Lily’ 발매를 앞둔 하현상과 지난 8일 새 싱글 ‘HAPPY END’를 공개한 김필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도영, 우즈, 하현상, 김필이 출연하는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는 오는 10월 13일 ‘비긴어게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