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도영이 선한 영향력이 시리도록 눈부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NCT 도영은 최근 1억 원을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했다. 도영이 기부한 금액은 취약계층 어린이 및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도영의 통 큰 기부는 팬들에게 받은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도영은 올해 첫 솔로앨범 '청춘의 포말'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낸 데 이어, 최근 앙코르 콘서트를 끝으로 첫 솔로 아시아 투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 바다.
또 오는 20일 'UN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분위기다. 어린이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위해, 도영이 두 팔 걷어 나선 것이다.
특히 6일 발표하는 신곡 '시리도록 눈부신'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든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라는 점에서, 이번 도영의 선의가 더 뜻깊다. 도영이 응원이 필요한 모두에게 위로의 노래를 전하는 만큼, 실제 기부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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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가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