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리도록 파란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바람, 네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좋다
그 시리도록 파란 눈부신 날의 아이
턱 끝까지 숨차게 달려온 길 위 잠시 멈춰서
난 미소 지었어 I'm living my life
바람, 네 작은 돛단배를 힘껏 밀어
그 반짝이는 땀이 말해준 너만의 이야기를 이제 다시 시작해 너를 안아줄게
잃어버린 작은 것들과
찾아가게 될 많은 것과
무엇이라도 난 사랑할 거야 전부 나이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