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공연으로 최고의 행복을 선사해준 아기토끼뎡자님을 어케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음
적당한 온도에 부는 바람과 밟으면 푹푹 꺼지던 모래사장
바다 옆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들은 '너는 나의 바다야'
밤하늘에 울려퍼지던 '우리의 밤하늘 가득차게' 그 순간 반짝이는 네온그린 응원봉들
아쉬워서 앉아있을 때 다시 켜지는 전광판, 들려오는 쉼표 전주
물 마실 때마다 말랑거리던 볼따구
아 너무 행복했어 기억을 박제하고 싶어..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음
적당한 온도에 부는 바람과 밟으면 푹푹 꺼지던 모래사장
바다 옆에서 파도소리와 함께 들은 '너는 나의 바다야'
밤하늘에 울려퍼지던 '우리의 밤하늘 가득차게' 그 순간 반짝이는 네온그린 응원봉들
아쉬워서 앉아있을 때 다시 켜지는 전광판, 들려오는 쉼표 전주
물 마실 때마다 말랑거리던 볼따구
아 너무 행복했어 기억을 박제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