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라 집밖에 진짜 안나가는데 도영이가 내가 사는 지역에 온다는데 한번쯤은 가서 라이브 듣고 싶은거야 진짜 가기 직전까지 가지말까 고민했는데 도영이의 가호를 받은건지 패닉 일어날만한 일도 안일어나고 잘보고 왔어 조금더 용기 생기면 도영이 콘에도 가보고싶어 그냥 주절주절 후기 써봤어
잡담 굿밤콘 진짜 걱정 가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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