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양일 다 다녀오고 드디어 더데케이드 투어가 끝났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ㅠㅠ(앙콘이 남았지만!!)
이틀동안 도운이 맘껏 양껏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왔어!!
근데 진짜 그동안의 투어보다 더 힘줘서 빡쎄게 드럼 치는거 보고 약간 눈물남ㅠㅠㅠㅠㅠㅠ 진짜 기특 강쥐임ㅠㅜㅜㅠ
음향 좋기로 유명한 일본이라 기대했는데 드럼소리 진짜 잘들려서 좋았어ㅠㅠㅠ
하지만 역시 도운이 마이크는 좀 작게 열려있어서 아쉬웠음ㅠㅠ
기특강아지라서 드럼라인 쪼끔씩 다양하게 바꿔왔더라ㅠㅠ
그리고 마라톤 마지막에 약간 재즈스러운 부분 있잖아!! 거기가 좀 더 풍성해졌어!! 쌈밥의 힘ㅋㅋ
도운이는 그냥 한페될부터 베파까지 몸이 부서져라 드럼 치더라ㅠㅠ 진짜 힘이 미쳤어!!!!
일본어도 최선을 다해서 말할라구 해서 너무 귀여웠엌ㅋㅋㅋㅋ 애매하게 다르게 말하구 다급하면 한국어랑 섞어서 한본어 하고 바로 귀 빨개지곸ㅋㅋㅋㅋㅋ
진짜 고베 이틀 내내 도운이는 귀엽고 멋있고 잘생기고 기특하고 다 했음ㅠㅠㅠㅠ
깐머도 덮머도 짧머라 진짜 다 예뻤어ㅠㅠ 진짜 뽀둥강쥐ㅠㅠㅠ
마데 노래방 타임에 도운이랑 같이 행복하자는 슬로건도 많이 보여서 내가 다 행복했음😭😭
진짜 고베에서 돈사맥 찍고 옴!!ㅠㅠㅠ
빨리 앙콘날이 되어서 도친님들이랑 다같이 도운이한테 사랑한다고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었당ㅠㅠ
그래도 투어 마지막인데 분위기 엄청 좋아서 즐겁고 행복했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두서없는 후기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