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연만 보다가 오랜만에 작년꺼 보니까 또 새롭다ㅋㅋㅋ1년 사이 커지는 공연장에 맞춰 최근엔 소리가 깊고 더 뻗는 느낌이었구나영종도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좋고...(사실은 퍼탐 도운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