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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도우니 싱어롱 기억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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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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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때문에 비 맞으면서 오진 않았냐고 상냥하게 물어봄


-도운이는 점심에 김치제육 먹었다고 했던듯(뒤에 무슨 말 더 했는데 제대로 못들음ㅠ)


-무대 중앙에 미러볼 있었는데 그거 보더니 아따 춤한번 땡깁시다하고 테크노 춤


-🦊형 베이스 이름 지어준다고 고척에서 블랙도운 드럼 땡깡부렸을때처럼 블루 또운! 또운또운또운!! 블루도운 땡깡부림


-연습실 엿보는 기분 쉬는 중간중간 혼자 드럼을 진짜 많이 침


-꿈의버스 무대 한번 하고나서 응원 단장님답게 (흔들려도),(비틀대도) 여기 응원법 같이 하겠다고 다같이 연습함ㅋㅋㅋㅋ

도운이 마이크 관리해주시는 스탭분인가? 그 스탭분한테도 얘기하는것 같았음(뇌피셜이지만 그 부분에서 마이크 열어달라고 한듯)


-말렛스틱 꽂혀있길래 우리의 계절 하는줄ㅋㅋㅋ 무슨 노래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온갖 bgm 떼창을 다 해서.. 

잔잔한곡할때 꺼내들어 연주하니까 다같이 오오오오 박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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