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치 솔로콘 나고야 요코하마 다녀왔는데
오늘에서야 첫곡과 마지막곡 같은 것 같다 생각함
셋리 찬찬히 보니 같은곡이네 ㅋㅋㅋㅋㅋㅋ
어제 코이치가 소영불르스 불렀던가? 해서
앵콜 요청하면 해줄 것만 같았는데
다들 칼같이 퇴장하고
오늘은 제극 자재로 만든 일렉기타 잠깐 연주했어서
오늘이야말로 쏘영이다! 했는데 기본앵콜 끝나니
급 조용해져서 퇴장준비하더라
나고야 쇼니치 보고도 그랬는데
비피엠 한국콘 계속 보게되고
슬레이브오브러브인가 슬레이브메이커인가
어쨌든 슬레이브 때 잠깐 안 부르는 부분 있는데
저기 팬들이 채워주길 바라는건가 싶어지고....
네군데 한달동안 하는 거 너무 아쉬운데ㅠ
해외투어도 해줬으면 ㅠㅠㅠㅠ 나 진짜 잘 놀 수 있는데ㅠ
이번 앨범 안 샀어서 회장에서 사야지 했는데
끝나고나니 안 팔더라ㅠ
공연 끝나고도 30분간 연다는 건
메모리얼 티켓 큐알 교환 부스인듯
그리고 쇼크 영화관 상영은 응모추첨이고
오늘까지 신청인데ㅠ
콘서트 끝나고부터 계속 오류나서 아직도 접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