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인생을 살면서 가장 기뻤던 추억을 알려주세요.
신유 : 데뷔 조에 발탁 되었을 때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라 그날이 인상에 남습니다.
도훈 : 초등학교 3학년 때 생일이요.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해서 매우 소중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영재 : 데뷔가 확정되어 그룹명과 데뷔곡을 처음 듣는 순간입니다. 연습생 기간을 거치며 그토록 바라던 데뷔라는 말을 하는 동안 정말 꿈을 이룬 것 같아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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