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 잔뜩 올라간 부드러운 라떼

파도소리같은 상쾌한 목소리

리무진서비스 댓글 보는데 내가 어휘력이 딸려서 표현하지 못한 비유들이 있어서 너무 공감갔엌ㅋㅋ 도훈이 노래도 음색도 국보급이다 진짜 ㅠㅠ 여기 댓글 다 도훈이에 대한 사랑도 가득가득 담겨있고 뭉클한 내용들도 많아서 도훈이가 언제든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