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8열까진 가본적있어서 그렇게까지 차이나겠나 했는데 당연히 차이났음 3열이나 앞이라 되게 가깝더라 대신 나는 좌블이었음!
근데 매번 우블만 가다가 좌블 오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 또다른 느낌이었어
첨에 프롤로그 영상 나올때 무대 뒤쪽에서 갱테오 준비하는거 얼핏 보여서 그때부터 이미 긴장하고 봤다..ㅋㅋ
이 밑으로는 오슷 가사집보면서 기억나는대로 생각나는 포인트들 적어볼게!
다들 아는 포인트도 있겠지만 복기 겸..ㅎㅎ..
긴글주의
-날아는너 널아는나 넘버에서 쫑콜라가 갱테오 어깨주물러주고나서 자기 팔도 주무름
-넌 완벽해 넘버에서 '코 찡그리는거~ 합격' 할때 쫑콜라 엄청 기분좋아보여서 나 괜히 찡했다..ㅠㅠ..
-오데트 편지읽고나서 불꽃 펑펑 터진후에 '생각의 숲속에~' 하면서 붉은 조명 내리쬘때 쫑콜라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파르르 떨고있고 입술까지 떨림..
-우리만의 마법 넘버 들어가기전에 쫑콜라가 돌 꺼낼때 뭔가 결심한것처럼 고개한번 끄덕이고 꺼냄
-이건 그냥 내가 너무좋아서 쓰는건데 황금인간 부를때 갱테오 너무멋있음 뿌듯한 표정으로 부르는데 성량은 또 미쳤어..
-완벽한 친구~ 너야.. 완벽한 친구~ 맞아.. 할때 쫑콜라 빨간약 보는 표정이랑 검은약 보는 표정 완전 상반되는거.. 맞아 내가 광기러버야..
-호옥시 직관 못한 동기들 있을까봐 쓰는건데 목요일로 넘어갈때 니콜라가 칼로 침대보 찢어서 피 보이게해놓고 나감
-까마귀 넘버때 쫑콜라 감정변화도 미쳤지만 갱테오 감정선도 장난아님.. 넘버 초반에는 미안함에 손도 안절부절 표정도 굳어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화나는 표정이 장난아님..
-금요일 시작할때 취한 갱테오 사랑~해~ 하면서 막대기로 하트모양그림ㅋㅋㅋㅋㅋㄱㅇㅇ.. 미쳐..ㅠㅠ
-정신착란 전후로 쫑콜라랑 갱테오 몸쓰는거 진짜 예술임.. 휙휙 끌려가고 밀어내고 갱테오 몸 비트는거.. 하....ㅠ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넘버에서 '거-짓-말 이게 바로 진실인걸' 이부분 할때 갱테오가 감정선 이어서 '거짓말' 부분을 약하게 들어갔는데 되게 세심하다고 생각했어 혼란스러움이 확 와닿는 느낌!
-일요일때 쫑콜라가 다르게 부를것도 아니잖아. 했더니 갱테오가 그러게. 라고 대답하는거 넘좋았음 그뒤로 대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둘이 앉아있다가 갱테오 누웠을때 눈감으면 자글자글~ 하면서 손 뻗어서 손짓해주는거..ㅠㅠ.. 살랑살랑 예뻤음
동기들도 생각나는 포인트 있으면 댓글로 말해조!!
나 이퀄 과몰입러라.. 같이 앓을 동기가 필요하다ㅠㅠ
근데 매번 우블만 가다가 좌블 오니까 또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 또다른 느낌이었어
첨에 프롤로그 영상 나올때 무대 뒤쪽에서 갱테오 준비하는거 얼핏 보여서 그때부터 이미 긴장하고 봤다..ㅋㅋ
이 밑으로는 오슷 가사집보면서 기억나는대로 생각나는 포인트들 적어볼게!
다들 아는 포인트도 있겠지만 복기 겸..ㅎㅎ..
긴글주의
-날아는너 널아는나 넘버에서 쫑콜라가 갱테오 어깨주물러주고나서 자기 팔도 주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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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트 편지읽고나서 불꽃 펑펑 터진후에 '생각의 숲속에~' 하면서 붉은 조명 내리쬘때 쫑콜라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파르르 떨고있고 입술까지 떨림..
-우리만의 마법 넘버 들어가기전에 쫑콜라가 돌 꺼낼때 뭔가 결심한것처럼 고개한번 끄덕이고 꺼냄
-이건 그냥 내가 너무좋아서 쓰는건데 황금인간 부를때 갱테오 너무멋있음 뿌듯한 표정으로 부르는데 성량은 또 미쳤어..
-완벽한 친구~ 너야.. 완벽한 친구~ 맞아.. 할때 쫑콜라 빨간약 보는 표정이랑 검은약 보는 표정 완전 상반되는거.. 맞아 내가 광기러버야..
-호옥시 직관 못한 동기들 있을까봐 쓰는건데 목요일로 넘어갈때 니콜라가 칼로 침대보 찢어서 피 보이게해놓고 나감
-까마귀 넘버때 쫑콜라 감정변화도 미쳤지만 갱테오 감정선도 장난아님.. 넘버 초반에는 미안함에 손도 안절부절 표정도 굳어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화나는 표정이 장난아님..
-금요일 시작할때 취한 갱테오 사랑~해~ 하면서 막대기로 하트모양그림ㅋㅋㅋㅋㅋㄱㅇㅇ.. 미쳐..ㅠㅠ
-정신착란 전후로 쫑콜라랑 갱테오 몸쓰는거 진짜 예술임.. 휙휙 끌려가고 밀어내고 갱테오 몸 비트는거.. 하....ㅠ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넘버에서 '거-짓-말 이게 바로 진실인걸' 이부분 할때 갱테오가 감정선 이어서 '거짓말' 부분을 약하게 들어갔는데 되게 세심하다고 생각했어 혼란스러움이 확 와닿는 느낌!
-일요일때 쫑콜라가 다르게 부를것도 아니잖아. 했더니 갱테오가 그러게. 라고 대답하는거 넘좋았음 그뒤로 대사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둘이 앉아있다가 갱테오 누웠을때 눈감으면 자글자글~ 하면서 손 뻗어서 손짓해주는거..ㅠㅠ.. 살랑살랑 예뻤음
동기들도 생각나는 포인트 있으면 댓글로 말해조!!
나 이퀄 과몰입러라.. 같이 앓을 동기가 필요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