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진.. 그랬었지
나 그저 피크타임 재밌게보고 즐기던 ( 좀 과함 ) 가좍 중 한명이었는데
그저 닼비 무대 볼맛나는 아이들이구나! 하면서 일단 핔탐 이후 발매한 앨범과 음밤은.. 챙겨봄
그때까지도 나는 가좍중 한명이었을뿐,, 비비는 아니었지
그런데
말했잖아.. 뭐야 ..? 컨셉부터 돌았잖아? 하 노래도 내 취향인데 안무까지 내취향 때려박음..
일단 주변에 들어보라고 영업은 했지만 ( 일단 먹어봐, 츄라이 츄라이 ) 나는 일개 가좍일뿐이지 ㅎ
컬러링과 벨소리도 바꾸었지만 난 그저 조금 닼비 음악이 좀 맘에 들었던 가좍이라고..
그냥 아니 저기 희찬이가 내 취향 때려박은듯 하지만 난 그저 희찬이가 좀 맘에 들었던 가좍.....
일단 버블 구독 갈겼을때도.. 난 그저 희찬이가 좀 신경쓰였던 ....사람..
매일 버블로 사진보내주며 안부를 물어주고 일상공유하는게 재밌었지만 난 짭비비...
나 얼마전에 비비1기 가입받는단 소식도 봤던것도 같은데
일단 언제까지 인지 확인은 안했는데 .... 하 ㅎ... 일단 찾아나 볼까..
저번에 응원봉 이름 투표 받는다고도 했었는데 지금은 결과 나왔을까...ㅎ....
하는 와중에 친절하게 희찬이가 오늘까지라고 해서 얼른 가입하고오는길이야..
안녕 비비들? ^_^ 어제 까지 짭비비였던 지금은 찐비비야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