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시볼은 그 전에 촉꾸볼이 좋아서 이번에 재구매 했어
시볼요는 내가 청각파에 가까워서 그닥 기대는 안했는데 아무 생각앖이 푸둥푸둥 잘 만질 수 있는 거 같아. 첨엔 좀 질깃한데 기포 채워 넣으면 머랭같은 느낌! 근데 내가 향을 다우니 향으로 했는데 향니 좀 강하더라... 조금 발향이 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촉꾸칩은 나는 볼보다 더 만족했어 말랑칩이 손에 느껴져서 좋았고 손붙음도 없고 기포도 파바박! 첨엔 초코 특유의 질깃 댕댕이 느껴지지만 손 온도로 녹이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다ㅠㅠ 추천이야
시볼요는 내가 청각파에 가까워서 그닥 기대는 안했는데 아무 생각앖이 푸둥푸둥 잘 만질 수 있는 거 같아. 첨엔 좀 질깃한데 기포 채워 넣으면 머랭같은 느낌! 근데 내가 향을 다우니 향으로 했는데 향니 좀 강하더라... 조금 발향이 약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촉꾸칩은 나는 볼보다 더 만족했어 말랑칩이 손에 느껴져서 좋았고 손붙음도 없고 기포도 파바박! 첨엔 초코 특유의 질깃 댕댕이 느껴지지만 손 온도로 녹이면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다ㅠㅠ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