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 날이라 질렀어
내일 몇 개 더 올 거야. 토미카래
장식장도 사야겠다...
이게 뭔지도 모르다가
회사 직원이 애기 사준 거 보고 따라 삼
펑
이건 밥 먹고 걷다가
새로 생긴 가게에서 산 거.
요만큼이 만 사천원 정도?
예쁘지?
뭐에 쓸지는 이제 생각해야지..
펑
내일 몇 개 더 올 거야. 토미카래
장식장도 사야겠다...
이게 뭔지도 모르다가
회사 직원이 애기 사준 거 보고 따라 삼
펑
이건 밥 먹고 걷다가
새로 생긴 가게에서 산 거.
요만큼이 만 사천원 정도?
예쁘지?
뭐에 쓸지는 이제 생각해야지..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