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는 영드 보다가... 마이 펫 다이어리라고 주인공이 독백하면서 다이어리에 막 욕써놓고 하는게 왠지 좋아보였어
그래서 다이어리 찾다가 이렇게 다꾸로 넘어왔는데 무묭이는 그냥 막노트 형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래 ㅋㅋㅋㅋㅋ 정해진 틀도 없고 그냥 무지에
스크랩북처럼? 그리고 사진붙이고 조그만곳에 옹기종기 막 글을 쓰는 스타일
약간 요런 ....? 이렇게는 못함 동경하는 다이어리의 이상적인 모습이짘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식었는데 무묭이 돌 중에서 한 명이 글 쓴걸 봤는데 다꾸 잘하겠더라고 ㅋㅋㅋ
그림 그려두고 한 것을 보고 다시 불타올라서 열심히 해볼까 하는 중
가성비로 보면 프린트를 사는게 나을까? 사진에 저렇게 글 쓰고 싶은데 포켓포토같은건 비싸니깐
레이저프린트를 사서 써야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