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티비 타워 앞에서 넨뿌
저거 하트 나올때 딱 찍으려고 노력했어 (tmi)
간사이 공항 가는 넨뿌
나고야 > 오사카 갈때 넨뿌
이런 기차샷 찍어보는게 내 로망이였오
우메다 공중 정원에서 넨뿌
막짤 너무 귀엽게 나와서 내 최애 짤이얌 ◕‿◕
간사이 공항에서 난바로 이동하는 열차 안에서의 넨뿌
뭔가 사진 설명;; 재밌게 하고싶은데 노잼러라 정직하게 설명중
나고야의 명물.. 히츠마부시 먹으러 온 넨뿌
근데 나 장어 안좋아하거든? 나고야의 히츠마부시는 너무 맛있어 ㅡㅡ;;
그리고 이건 ㅋㅋㅋㅋㅋ 호텔에 넨뿌 두고 나갔는데 청소하는 직원분이 넨뿌 저렇게 눕혀놓으셨어
ㅈㄴㄱㅇㅇ
요건 코메다 커피라고 알오? 나고야에 본점이 있는 유명한 카페..
모닝 세트 먹으러 갔을때 찍었는데 토스트 너무 맛있어 ㅠ_ㅠ
솔직히 여행 다닐때 인형은 짐만 되는거 아닐까 싶었는데 일일히 셀카 찍는것보다 덜 민망하구 이렇게 보니까 되게 뿌듯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양이 모자 300~400엔 가챠 있는데 이것도 엄청나게 뽑아댔어 ㅠㅠ 20cm 인형 모자로 딱이라서.. 너무너무 귀엽다
나의 노잼 여행기 읽어준 덬들 고마오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