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오지만 드디어 내돌 인형 출사(?)겸 나 덬 마음 안식을 위해서 다녀온 동네 나들이 (한참옆동네지만...)
2월달 사진이야!! 그래 콩타를 데리고 난 맥모닝을 먹고 영화를 보러갔어... 뭐였더라.. 기억은 안난다....
그리고 그 주 주말에갈 대마도를 위해서 여권을 찾고 돈을 바꾼 뒤 시간이 좀 남아서 그 주위의 유적지? 겸 공원? 암튼 그런곳을 갔어..
이미 눈썰미 좋은 덬들은 어딘지 알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2월 아직은 쌀쌀한 바람에 항상많은 어르신들이 없어서 바로 이게 기회다 싶어서 콩타를 여기저기 두고 이리저리 사진을 촬콱촬콱!!
아! 영화 블랙팬선가보다.... 암튼 ㅋㅋㅋㅋㅋ
다음엔 대마도를 간 콩타를 데리고와볼게 ㅋㅋㅋㅋㅋ
(사진 순서는 엉망진창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