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실이 소매 다 뜨고 탑도 뜰 수 있을 거 같아
고민은 무메 탑을 뜰 것인가 브리즈 탑을 뜰 것인가 하는건데
1 무메로 뜬다
2 니터라면 세트지! 세트로 뜬다
원작실은 울실 함유 실이라 나는 ㅇㅁㄷㅇㅌ의 글로리로 떴고 이 실은 면+모달이라 여름실인데 한여름에는 약간 더울 거 같고 실내 에어컨용은 가능할 거 같은데 여름에는 더워서 이걸 셋업으로 입기는 무리일 거 같아
또 하나 고민이 되는 지점은 원작은 울실이라 좀 덜한지 모르겠는데 나는 면실이라 바늘비우기 무늬뒤로 살이 너어무 잘 보여 그래서 브리즈탑으로 뜨면 탑 하나만 입기에는 속옷이 좀 많이 비칠 거 같아서 이너로만 입거나 믹스앤매치로 속에 다른 이너를 입거나 해야할 거 같아
사실 실이 아주 넉넉하지는 않아서 가디건 몸판 잇고 그 상태에서 탑뜨고 그 후에 남는 실로 가디건 팔 뜨고 이 순서로 해야할 거 같은데 어차피 입기에는 좀 늦어서 문어발로 남겨두고 다른 편물로 넘어가야할 거 같기도 하고
팔은 반팔보다는 7부 정도 길이로 생각하고 있어
덬들의 의견을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