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 도쿄 하마마츠초에서 열린 手帳の市 라는 행사에 다녀왔어!
간단한 팜플렛, 스티커, 기념품을 받고 입장
들어가자마자 교환 부스가 있는데
인당 2개까지 자기가 가져온 물품을 두고
다른 사람이 내놓은 것을 가져올 수 있어
나는 한국에서 샀던 모조지&마테들을 두고 요렇게 2개 가져왔어
이제 본격 구경
사이즈별 다이어리&커버&리필 속지들이 엄청 많았다
이건 각 사이즈별로 리필지 만들 수 있는 아크릴판
어떤 종이든 저걸로 뚝딱 만들 수 있어서 편해보이더라
30~50퍼 할인하는 부스도 있고...!
(사실 원덬은 이제 조금씩 시스템 다이어리 알아가는 입문자라 뭐가뭔지 몰랐지만)
그리고 행사 도중에 작은 이벤트로 뽑기가 있었어
천엔 / 2천엔 두 종류가 있었는데 사람들의 대부분 2천엔에 줄서길래 나도 사람들 많은 2천엔 쪽으로 쫄래쫄래 따라가서 뽑기 도전
근데 뭐가 당첨됐다고 종 울려주는데..?
우선 감사합니다?
이게뭐지... (처음보는 회사)
아무튼 갑자기 바이블 다이어리가 생겼다
부스 들러서 저 방금 이거 당첨됐어요 감사히 잘 쓸게요 인사 나누고
부스 구경하는데 각종 패치 다이어리들이 너무 이쁜것....
사실 뽑기 전까지 절찬 사이즈 고민 중이었는데 구경하면서 m6로 조금 마음이 기울어 m6 속지들만 샀음💦
그래서 급하게 바이블 속지들도 구하러 돌아다님ㅋㅋㅋㅋ
반짝반짝 리필지
반짝이는거 조아..
그렇게 오늘의 전리품 일부 공개
시스템 다이어리 고민하며 행사 구경 갔다가
바이블 다이어리가 생긴 러키원덬
급하게 바이블 속지 사서 세팅해봤어
그리고 m6 리필들도!!
둘러보면서 느낀 건 확실히 m6 리필이 제일 많더라고
디자인도 정말 다양하고ㅠㅠ
그치만 아직 시스템 다이어리에 대해서는 까막눈이라
m6는 그냥 저렴이로 가볍게 사보려고
여자문구박처럼 엄청 큰 대형 행사는 아니었지만 둘러보기 좋았던 거 같아
덬들도 일본 여행 시기에 이런 행사가 있다면 가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