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고정밴드 꼈다뺏다 하면서 챙기는게 귀찮아서 만들어볼까 하던 차에
키링 포장지가 다이어리 크기랑 비슷한데다 적당히 튼튼하고 구멍도 뚫려있어서 한번 만들어봤어

이렇게 생긴 키링포장지 접착부분 뜯고 속지 크기대로 자름

고무밴드 끼우려고 구멍에 가위 넣어서 ㄴ자로 자른 후에 고무밴드 넣고, 자른 곳은 박스테이프로 다시 붙임
자른 부분이 밴드에 가려지게 하려고 구멍 끝에서 살짝 왼쪽부분을 자름

완성하면 이런 모습!
펀칭기 쓸 때 계산을 잘못해서 위로 많이 튀어나왔지만 기능만 잘하면 됐다...🥲
칼로 직접 구멍 뚫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 중 😇

열면 이렇게 생겼어
가위로 자른 부분이랑 테이프 자국이 신경쓰여서 키스컷 덕지덕지 붙임 ㅋㅋㅋㅋ
쫌 밤티같기도 하지만 귀찮은게 줄어들어서 잘 사용하는 중!
같은 재질로 세로길이가 더 긴 포장지가 생기면 윗부분이 덜 튀어나오게 다시 만들어볼까 싶기도 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