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바늘이라곤 작년에 베를린 하나 떠 본게 다인 나..올해 문득 의류 도전해보고싶어지더라고?
실 사고 바늘사고 책도 사고났는데 아무래도 게이지 이런게 감이 안오더라고?
일단 스와치를 내보자! 했는데 그 작은거 뜨면서도 손땀이 달라지는게 가능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빡빡하게 뜨다가 한 20단 지나면 그 차이가 눈으로 바로 보일만큼 덜빡빡해진다거나...
결국 푸르시오 네 번 하면서 스와치 달랑 한 장 내고나니까
연습용으로 스카프 하나 뜨면서 감 잡고 떠야겠다 싶어서 기념사진만 하나 찍고 바로 실 하나 더 샀어 ㅎ...

그래서말인데 혹시 개초보가 알면 좋을 꿀팁같은게있다면 알려주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