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 50분 도착해서 줄 서고 3시 10분쯤 입장
날이 적당히 흐리고 바람도 잘 불어서
기다리는 게 힘들진 않았음
근데 안에 사람 개많아서 공황올 뻔
정신없어서 내부 사진은 거의 안 찍음
첫빠로 달려간 애쉬포드
비타리타 핑크가 위시였어서 보는데
예쁜데 가죽이 내 취향 아니어서 패스 ㅠ
예쁘다 예쁘다만 하고 옴
엠티마테 김밥 마테 삼
ㄱㅇㅇ
1층에서 결제하고 5만원 넘기면
2층 올라가는 길에 있는 한주다이어리 부스에서
노트 공짜로 줌
한주도 리스트에 있던 곳이라 개이득
노트 고르고 겉에 박을 박 고르면
이렇게 눌러줌 ㅇㅇ
영롱
2층은 그냥 구경만 함
출구 쪽에 책갈피 만들기 이벤트 있어서
책갈피 만듬
쫌 잘 만든 듯
리플렛 들고 도보 9분 거리에
이구홈인가 거기가면 지우개 준다길래 가봄
랜덤 같은데 감귤 나옴 ㅋㅋㅋㅋㅋ
그래서 뭘 샀냐고??
짠
생각보단 소박
애쉬포드 딥 13.5 주고 삼
비타리타나 딥이나 하나 갖고 싶었는데
비타리타는 막상 만져보니 감당 안될 거 같아서
딥으로 감
비타리타는 18.5였나? 했는데
직구가랑 한 3만원 차이나서 고민했을 거 같은데
딥은 한 만원 정도 차이나는 거 같아서
그 정도면 빨리 받는 값으로 쳐도 될 거 같았음
블랙이냐 브라운이냐 고민했는데
블랙으로 프로퍼빌롱잉즈 있기도 하고
블랙에 흰색 스티치가 너무 삐뚤빼뚤이라ㅠ
브라운으로 감
가죽 튼튼하고 예쁨
일본 직원분이 다이어리 여러개 보여주면서 고를 수 있게 해줌
엄청 친절함... 아리가또오
호보니치는 가격차 꽤 난 거 같아서
다른 건 패스하고 그냥 미니어처만 ㅠ
저 색연필 진짜 칠해지더라...
어이없게 깜찍해
한주 다이어리.
녹색은 영수증 이벤트로 받은 거고
핑크 노트랑 가죽다이어리 1.4 줌
m5 속지도 주는데 만원
한주 왜 흥하는지 단박에 이해
mt 김밥 마테
돌아다니며 받은 리플렛이랑 감귤 지우개
기본 쇼핑백이랑
인스타이벤트로 받은 미니 로프트백 키링
10만원 넘겨서 받은 로프트 빅쇼핑백
귀여운 것들 파우치에 잘 담고
집에 가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