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안이랑 오프라인에서 미리 맞는 줄바늘하고 실 덜컥 사서 시작했는데
한번 풀고 다시 뜬거 거의 이제 다 떠가거든.
내가 계속할까 궁금했는데 밤잠 줄여가며 뜨는거 보니 재밌나봄...
살때 한번에 조립식 살껄 다른거 뜨려니 바늘을 또사야 하네.. 그래서 열심히 조립식을 서치해 봤는데
일단 취향이 아마도? 스탠보다는 나무일거 같아서 (그냥 금속보단 나무 좋아함)
스탠은 알* 에서 적당히 많이 사는거 파란색 세트 샀고 (찍먹 해보게)
나무바늘을 지금 보고있는게 니트프로의 진저나 심포니인데, 둘중 그래도 진저가 나을까?
둘다 줄바늘 써봐서 좋은데 크게 민감하지 않아지만 진저가 좀 단단한 느낌이라 좋음
길이는 지금 쓰는 13센티가 좋은거 같음 (근데 10센터 안써봐서 알리꺼 오면 한번 써보게)
근데 진저세트 너무...케이스가..크다..... 들고다니기엔 심포니가 딱 적당한거 같아
그리고 공식 사이트에 심포니는 케이블에 회전식 설명되어 있는데 진저는 안적혀 있어서..회전식이 아닌걸까? 하고
그럼 일단 심포니 사고 나중에 진저 한개씩 사서 쓰면 되지 않을까..?
아님 더 괜찮은 선택지가 있을까?
그때 산 도안중에 쁘띠 니트 Balloon Jacket 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지금 뜨는게 모헤어라 모헤어 질려서 모헤어 없이 뜨고 싶어서
뭔가 좀 간절기 입을만한 실도 조언 구해요!
그냥 면혼방으로 잡으면 될까?
어쨌거나 너무 재밌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