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만에 그래도 안 풀어도 될 거 같은 큐물러스가 나왔음.
여태까지 푼 이유 : 입으니 핏이 애매해서....
어깨 맞고 가슴둘레 맞는데 입으면 뭔가 되게 후줄근함.
훅 파인 브이넥 괜찮은 편이라 떴는데 뭔가... 뭔가 나랑 안 어울려.
세 번째도 이번에는 핏이 잘 나왔어! 이건 아니고
얘를 또 풀어버리고 다른 실로 네 번째 시도는 안 하겠다 그런 뜻.
세 번째에 새로 한 시도 : 앞판에 되돌아뜨기를 넣어서 약간 늘렸음.
몸통을 충분히 길게 떠서 반드시 넣어 입는 니트로 만들어도 됐겠지만 길게 뜰 에너지가 없었음.
아무튼, 체형상 앞판이 뜨거나 짧아지는 편이라 되돌아뜨기로 좀 늘렸음.
그래도 좀 뜸+앞판이 짧기는 함인데 30뜨던 게 20뜨니까 된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