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이어리 사면 앞부분만 너덜하고 3개월도 못 가서 빈 공간 되는 거 싫어서
이번에는 먼슬리나 위클리 암것도 안 하고 줄눈+모눈 다이어리 사서
해빗트래커랑 하고 싶은 거 다 기록하는 다이어리로 만들어봤어!
다이어리는 다이소에서 산 거고
사진이랑 그림들은 다 컬러 인쇄해서 오려서 풀로 붙인 거 ㅋㅋㅋㅋ
스티커 인화기? 그거 갖고 싶더라 ㅠㅠ

올해도 목표가 책 가까이 하기라서
내가 읽은 책 표지 인쇄해서 간단하게 적어두는 곳
READING JOURNAL 이라고 적고 싶었는데 공간 계산 실패로ㅜ
'G' 랑 'L' 만 깨알같이 작게 우겨넣음 ㅋㅋㅋㅋㅋㅋ

이건 폰에 사진 찍어두면 난 다시 잘 안 보는 편이라
여행일지 처럼 괜찮은 사진 인쇄해서 적어보기로 생각해 본 거야
사실 지난 주에도 페스티벌 다녀온 게 있어서 써야 하는데
사진 고르는 게 귀찮아서 1주일 밀려있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연등축제 보러가야 해서 빨리 써야 안 밀릴텐데
다꾸 하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힘 뽝 들이거나
틀을 너무 빡빡하게 잡아버리면 오래 못 가는 게 내 특이더라고ㅜ
그래서 이번에는 머릿 속에 있는 거, 폰에 있는 거, 메모 등 흩어져 있는 거를 다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하려고~!
다들 다이어리 끝까지 쓰는 한 해 되자 ㅠ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