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프로불편러 같을 수도 있는데
저 아이디어는 진짜 기발한데 한편으론 읭? 이게 되네? 싶음
물론 입점업체는 홍보도 되고, 구매자는 좋은 가격에 예쁜 거 살 수 있으니까 다이소에 좋은 제품 유치되는 긍정적인 면이 있는 건 맞음
근데 안 하면 바보죠 하고 다른 업체들도 다이소 패키지에 자기네 브랜드 네이버 검색해보라고 멘트 삽입 따라 하기 시작하면 다 같이 그렇게 될텐데
그러면 나중엔 스티커 포장지가 다 전단지처럼 돼서 뭔가 돈 주고 다이소 매대라는 광고판을 사는 느낌의 시발점이 되는 것 같아서 나는 걍 집었다가 내려놨음
입점업체들도 브랜드도 다양한데 이런 선례는 처음본것같아서 나중에는 다른제품도 광고 마케팅 문구가 많아질까봐 혹은 저긴 광고문구 삽입해도 되고 왜 우린안되 하는 입점 업체간의 형평성 문제도 생길것같아서 오지랖 좀 부려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