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시간도 많이 들고 귀엽고 마음에 들어서... 여기에도 올려봤오... 리폼도 수공예니까?!

다이소 노트 커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이어리 용 제외하고 하나 더 사놨었어! 패턴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다른 제품으로 리폼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마침 쁘띠 이북리더기를 들여서 얘 옷으로 만들어주기로 마음 먹었지.

처음엔 맥세이프 자석 내장해서 이렇게 케이스로만 하려했어! 근데 리더기는 주로 파우치에 넣어 다니길래 왼쪽 주머니를 살리고 거길 파우치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꿨어. 게이스로 쓸때는 주머니에 충격완화제 넣어서 다닐거야.

가방에 굴러다닐거 같으면 이렇게 파우치로 쓸거야.

거치대 안 가져오면 이렇게 거치도 가능해! 가로모드 + 리모컨 조합이라 꽤 유용한 거 같아!
자석이 생각보다 가력해서 아무리 흔들어도 안 떨어져. 당분간은 케이스로 사용할 듯 해.
집에 미싱이 없어서 한 땀 한 땀 손바느질 하느라 진짜, 반나절 걸린 거 같아. 시급생각하면 그냥 사는게 훨 좋지만! 있는거 써먹기 + 디지털디톡스 + 사부작사부작 뇌 발달 + 뿌듯함 맥스! 로 아주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