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입문 3년차인데 처음 파이롯트ef 쓸때 긁는 느낌에 로디아가 잘맞는거 같아서 그거 미친듯 샀다가 미도리 사각거림이 좋아서 a7랑 m사이즈 평생 쓰겠다고 쟁여뒀다가 토모에리버 팔랑이는거 싫어서 같은 종이인데 좀 두꺼운 이로풀 루즈시트 쓰다가 fm이나 m닙 두꺼운거 같아서 얇게 나오는듯한 클레르퐁텐 쓰다가, 마쉬멜로우 비세븐은 특색을 못느끼겠어서 방치
그래도 펜에 큰 구애 받지 않고 무난한건 토모에리버다라는 결론에 이르름 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주로 쓰는건 미도리 클레르퐁텐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또 언제 바뀔지도 모름 그냥 펜에 맞춰 종이 골라 쓰는게 즐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