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려뜨기하고 싶은 목도리가 있어서 (정확히는 내가 본 목도리는 아마 공장제..? 파는 목도리? 그거였고 그 배색을 따라하고 싶었음)
색깔부터 신중하게 고르고 목도리도 좀 잘 만들고 싶어서
2합 고무단->2합 더블니팅->푸르시오 and 가르시오->1합 더블니팅 순으로 이리저리 시도중이거든
해보니까 1합 더블니팅이 제일 내가 원하던 질감(?) 구현에 맞는 것 같아서 이걸로 쭉 가면 될 것 같긴 한데
문제는 너무 많은 시도를 했더니 살짝 물림..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게다가 이제 3월이라...170 180cm짜리 목도리는 이제 들어갈 차례임 심지어 여긴 제주도
겨우겨우 정답지(?)를 찾아놓고 또 내려놓자니 뭔가 아쉽고
계속 잡자니 벌써 질리고..하지만 가장 나은 길을 찾은 이상 0.2광수는 찍고 배색 결과는 보고싶고....
이렇게 문어발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