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쓰레기처럼 살고 있는건 알았는데 이걸 다이어리에 정리해보니 시각적 충격이 꽤 크네 와중에 다꾸하고 있는 내가 너무 웃긴데 이런게 재미있어야 지속할수 있는거니까 ㅋ

글씨가 너무..너무라 자잘한 내용 포함 모자이크 덮어봤어
빨간색은 평가, 까만색은 식단 운동 정신건강 하루일과 등등 포함해서, 파란색은 도전할 목록 작성때 씀
아껴두던 미도리 하루한페이지를 여기에 쓰게될줄은 몰랐네 그냥 무지나 도트만 쓰다가 템플릿 있는 데에 작성해보니 또 새롭고 재밌다
시간대별로 먹고마시고 한 일 등등 일과 정리해보니 나의 쓰레기같은 루틴이 더 잘 보이고... 프리랜서라 잠 진짜 엉망으로 자고 먹는것도 배달에 먹는 시간 제멋대로인게 한눈에 보이네
요약하는 부분에 하루 평가랑 도전할 일 등 정리해놓는 것도 좋음
막연히 아 이거 먹음 안되는데 자야하는데 머릿속에 떠다니던 생각들을 정리해 놓는 것만으로도 각성이 되는 거 같음
이런거 쓴다고 뭐 달라지겠어 생각했는데 당장 못 달라지더라도 일단 기록이라도 계속하다보면 달라지고 싶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라도 변화가 있지 않을까ㅋ 건강 저널 쓰는 덬들 있어? 뭔가 달라지니?(그렇다고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