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며칠씩 듬성듬성했는데
올해는 자기 전에 꼭꼭 다 쓰고 잠
트래킹하는 거 (수면/밥먹는거/몸무게/기분/활동량) 이런거 다 체크하고
그날 있었던 일
내기분 수다 떨듯이 걍 쭉 쓰고 그래 ㅋㅋ
너무너무 피곤하거나 아파서 하루 못쓰고 그런적도 있긴한데
그럼 그 다음날에는 그 기억들이 다 있으니까 금방 채울수 있었음ㅋㅋ
예쁘게 꾸미고 일관성있게 정리하고 이러려는 강박 버리니까
오히려 아무렇게나 써버리고
하고 싶은 말 툭툭쓰고
글씨도 어느날은 정갈하고 어느날은 개떡같고
갑자기 그리고 싶은거 있음 개발새발 그리고
이럼ㅋㅋ
근데 몇장 띨롱 있을땐 허접했는데
여러장 그렇게 되니까 이것도 이런대로 멋이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