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파우치인데 저 비닐파우치 안에 바늘 꽂는 칸이 꽤 넉넉하게 있음.
이 바늘 계속 쓰다보면 호수 프린팅이 날아가는데, 바늘 꽂혀있는 저 종이 떼고 바늘 꽂는 칸에 수납한 다음 매직으로 칸별 호수 적어놓으니까 딱 좋더라
솔직히 생긴 건 다른 대바늘세트 파우치들에 비해 많이 허접한데ㅋㅋㅋㅋㅋㅋ 지퍼 파우치라 바늘 빠질 일 없고 내부 공간 넉넉해서 반짇고리 넣어두기도 좋고 가위나 줄자도 들어감
그 외 바늘 넣는 칸이 팁 칸 4개+그냥 넓은 칸 2개나 남아서 줄바늘이나 다른 개별팁 사서 보관하기도 좋고 이래저래 기능성만은 진짜 끝내줬음 아직도 쓰고있어
저 덤으로 들어있는 케이블보관함에 케이블 넣기도 좋았고
바늘도 무난하고... 줄이 치명적으로 구린 게 흠이라 그것만 글라이드 X로 갈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