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서 몇년-몇번 입은것들 기준이고 입어보면서 느낀거야
자주입는옷 위주로 썻고 단종된 실들도 있을거고
어떤실들은 리뉴얼 됐을 수도 있고
소재 헤어자체의 따가움 잘느끼는편이라 이너 없이 뜨개옷입는일 잘 없어서 러스틱한 종류는 안산다고 보면됨
관리는 대부분 세탁망-드럼세탁기 울코스-제습기 틀어서 건조함(건조기x)
ㅍㅇㅇㅌㅇ
질롱울: 뜰때보다 세탁후가 훨 부드럽고 기모감 잘살고 색감예쁜데 잔털 빠짐 있음! 검은옷입은 사람 옆에 있으면 묻어남 인간고양이가되😹 그런거에 비해 보풀은 오래입은거치곤 덜생기는 느낌? 보풀이 안생기는건 아님 생겨! 단수축얘기가 많은데 내가 몇년전에 뜬거라 체크를 안해서; 요즘 입다보니 좀 짧아진거 같기도?라는 느낌이지만 원래도 약간 크롭으로 떴어서 잘 모르겠음 근데 요즘 말나오는것처럼 20퍼 수축 그랬으면 지금쯤 못입지 않았을까🤔 지금도 잘입고 있어서 미궁속으로 빠짐비쥬: 부드러움 워낙 팽팽하게 감겨서 왠만하면 풀어서 감아두고 뜨는걸 추천함 편물로 떠보면 힘이 있는쪽이 아니고 완전히 흐르는느낌임 부드럽고 편해서 자주 입었음 다만 세탁기 몇번 들어갔다 왔더니 약하게 펠팅됨 소재가 좀 예민하긴한듯?
ㅅㅅㄸㄱ
수플레: 소문만큼이나 부드럽고 가볍고 폭닥하고좋음 뜰때 느낌도 꽤 좋음................ 근데 잔털빠짐심함(인간고양이가되2) 보풀 잘생김 그걸 감안해도 부드럽긴함 색이 예쁨 최근 제일 자주 입는 옷중하나 따뜻하고 가벼움
프빌: 알파카소재라 내기준 완전히 부드럽지는 않음 근데 아우터로쓰기엔 또 살짝 힘이 부족한느낌?(2합기준) 천연소재 특유의 따가움은 살짝 있지만 이너로 못입을정도 아님 세탁후에 기모감이 진짜 예쁨 헤어가 길어서 털이 살짝날리지만 심하지 않음
소보로: 위 실들에 비해 훨 거친편 짧은 헤어가 날 찌름🥲 이너입고 입으면 입을만함 근데 이왕이면 아우터로 뜨면 더 좋을거 같음 콘사치고 연사가 강하게 되어 있어서 뜰때 탄성이 있음 이부분때문에 뜰때 호불호가 좀 있는듯? 실을 당겨서 뜨지 않는걸 추천함 아직 일년이 안된옷이라 실착변화는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 실특성상 더 튼튼할거같긴한데 몇년더 입어볼께
블랜드/아르떼 모헤어류: 합사해서 떴는데 털날림/털빠짐 있음 부드러운 모헤어는 아니지만 모헤어의 기모감이 충분함 그냥 모헤어 날리는거 감안하고 입으면 입을 수 있음
모헤어자체가 나는 선호하는 촉감은 아니라서 (헤어가 길다보니 찌를때가 있음ㅠ) 잘 모를때 샀던것들이라 나중에 게이지 맞추고할때 썼는데 쓰니까 또 아주 못입을 정도는 아니더라고ㅎㅎㅎ
ㅇㅁㄷㅇㅌ
모먼트: 알파카치고 맨살에 닿아도 괜찮음 단점 구겨지면 구겨진그대로 자국이 남음 예를들면 팔꿈치 안쪽? 입고있다보면 주름이 생기는데 그게 그대로 하루종일 유지됨 팔을 내려도 그대로😂
여름방학: 이름은 여름이지만 여름에쓰긴 덥다는 여름방학 말 그대로임 간절기용으로 좋은 두께, 뜰때 바늘 잘못찌르면 실자체가 올이나감ㅎㅎ
빚은달: 고슬고슬한 여름실 여름가디건떠서 진짜 잘입고 다님 촉감이 시원한편
ㄴㅌㅋㅌㅇㄴ 콘사들도 많이 썼는데
좋았어도 여긴 재구매도 안되고 후기남기기도 애매해서
개인적으론 여긴 랜덤보단 배송비 들어도 그냥 그때그때 콘사 올라오는거보고 취향에 맞는거 사는걸 추천함 워낙 대용량에 소재도 구분할줄 알고 직접 합사도 할줄 알아야해서 어느정도 경험치를 쌓고 그 후에 도전하는게 좋음
촉감은 워낙 개인차가 심하니까 부드럽다고 써놨어도 나보다 더 예민한 사람이면 못입을수도 있고 거칠다고 썼어도 무던한 사람들이면 더 잘 입을거고 개인적인 후기인것만 기억해줘ㅎㅎㅎ
실 사둔게 많아서 딴데는 안써봄!